A trip without an end
NEWS
shigeaki kato takahisa masuda yuya tegoshi
각 멤버에게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하고싶은것을 맘대로 말해보니….
오랜만에 NEWS 전원대담은 문자수대증량, 대서비스로 전해드려버립니다!
료군: 안됐어요!
코야: 안됐네요~
료군: 이상!
테고: 결말짓는거 빨랏(웃음)
시게: 그래도 평소보다는 의견은 꽤 냈었네.
코야: 그랬네. 뭔가 이번 회의, 굉장히 즐거웠어.
료군: 그랬제. 증말 즐거웠어요. 이렇다는 디스커션(discussion)은. 저의 하트를 뜨겁게 해주는 디스커션…이랄까, 아까부터 야마삐는 자기 눈앞의 쵸코에 눈이 못밖혀있는 상태인데말야, 제대로 이야기를 듣고있소(웃음)?
토모: 응? 아, 미안합니다(웃음). 왜냐면 이 악어모양의 쵸코, 귀엽네하고 생각해서. 이봐, 맛스-, 이 쵸코 귀여워. 봐봐 귀여워
맛스: 벼.. 별로 귀엽지 않아요(웃음)
코야: 왜 그렇게 맛스한테 뜨겁게 권하는거야(웃음). … 그래서, 화제가 빗나갔지만 "싸움하자는이야기" 에요.
료군: 그거말야, 거짓말이에요. 거짓말거짓말.
일동: 에~~~~~~~~~~~~~~~~엣!
시게: 갑자기 전면철회입니까(웃음)
토모: 끝나버렸다(웃음)
료군: 뭐, 싸움같은거 안한다고 뭐라한게아니니까.
코야: 지난호에 얘기한건 뭐였던거야~(웃음)
료군: 부딪치는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싸움하는것도 괜찮지않냐라는 것.
코야: 근데 전에 료짱하고 맛스, 1번 "아아앙!?" 하면서 싸움한적 있었네.
료군: 있었네. 라고할까 나, 맛스에게 열받았던것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있는걸. 그래서 내가 도발해도 맛스는 그때 "아아앙!?"정도에요, 돌아온말이라고는. 게다가 그 후에, 침묵해버린걸. 말할거면 좀더 다가오라구(웃음)!
맛스: 그때 나는 "아아앗!?" 후에 뭔가 한마디 두마디 떼버린 대사남기고, 그 장소에서 나왔었네.
코야: 나가고 그 후에 우리들은 "어떻게할까…" 라고 계속 맛스방도만 생각했네(웃음)
맛스: 그래. 그래서 식사같은게 놓여있는 케터링의 방에 피난했어(웃음)
료군: 나는 맛스가 나간 후에도 "어이 이녀석!" 이라고 고함치니까 매니저가 "어이, 마스다!" 라고 맛스가를 부르러 가서(웃음)
맛스: 부르러 안와도 되니까… 라고 말하고싶었어(웃음)
료군: 저번호에서도 말했지만 나하고 삐도 몇번이고 서먹해진적 있었네.
토모: 에, 나랑? ……아아, 있어있어있어있어
코야: 지금 약간 잊어버렸었구나(웃음)
토모: 잠깐 기다려! 지금 선명하게 생각났어! 그래, 있었어있었어!
시게: 야마시타군의 텐션이 확실히 아까보다 올라갔다(웃음)
토모: 친구집에서 싸웠다! 평소에는 나, 화내는건 없네.
테고: 응. 열받은 야마시타군, 상상 안되는걸.
토모: 그때는 화악하고 화냈어. …앗, 원인도 생각났어! 료짱이 코를 풀었어. 그래서 그 티슈를 나한테 퐁하고 던진거야!
일동: 아하하하! 정말로~!?
토모: 평소였으면 별거아니었을텐데, 왠지 그날은 그걸로 열받아서 화냈어. 심기가 안좋았었나봐.
료군: 깔끔하게 화냈었지~ 그때.
토모: 다음 순간, 료짱을 코타츠주변을 빙글빙글 쫓아다녔네.
맛스: 초등학생 레벨이잖아요(웃음)
료군: 증말 그렇다니께.
토모: 그래서, 친구 어머니가 "그만들해! 이봐 료도 그만해!" 라고 막으셔서(웃음)
료군: 친구는 그런 우리들을 보고, 깔깔거리면서 웃었어(웃음)
토모: 게다가 미묘한 거리로 쫓아가지 못했어. 그게(웃음)
코야: 에~, 상상안돼! 야마삐가 진심으로 화내서 료짱을 쫓아다니다니, 그런 삐에게 료짱이 진심으로 도망다닌거잖아? …역시 그 모습이 상상안돼(웃음)
시게: 지금 둘이 그런다면 우리들은 어떻게해야되는건가. 보고있는것밖에 못해(웃음)
테고: NEWS가 되고나서는 한번도 열받지 않았어요?
토모: 없어없어
코야: 테고시의 자기중심에도 화내지 않고.
토모: 없네~ 벌써 그런것에도 애정을 느껴버려(웃음). 받아들일수 있어.
테고: 해냈다! 감사합니다!
시게: 그래도 테고시하고 여행가면, 테고시의 수트케이스의 짐, 마지막엔 우리들이 봐주게되요(웃음)
테고: 아냐 그게! 얼마전에 로스에서는 스스로 했다구요!
코야: 그게 당연한거야(웃음)
맛스: 잠깐 기다려. 하와이에서는 코야와 시게가 봐줬었지? 그래서 나하고 테고시서 스웨덴에 갔었잖아. 그랬더니 테고시, 다른곳에서 "맛스는 안해줬었어" 라고 불만털어놨던것 같아(웃음)
시게: 맛스가 나빠… 같이 되버리잖아(웃음)
맛스:맞아맞아.
테고: 아냐, 뭐, 저기 그게(웃음)
토모: 괜찮아괜찮아, 내가 봐줄께!
테고: 아니, 이젠 제대로 스스로 할수있어요!
료군: 라고할께 삐, 이번에는 눈이 앞에있는 초밥에 눈이 못밖혀있잖여(웃음)
토모: 들켰어(웃음)? 좀 이거, 다랑어구이로 해봐도 돼? (그래서 그날 마침 스튜디오에 있던 조리용 미니버너를 손에넣어 굽기시작한다)
일동: (들여다보며)오오~~~~~~
토모: 굉장해~, 초밥집같아!
료군: 이 초밥에 장식으로 들어있는 녹색녀석, 바란(バラン)이라는거 알고있어?
일동: 헤에~~~~
료군: 작은상식(웃음)
토모: 다됐다! 굉장해~~~~~~~~. 옷……… 나무젓가락이 타버렸다(웃음)
코야: 젓가락으로 집어서 구우면 그렇게돼, 조금만 생각하면 알잖아…(웃음)
시게: 응, 확실히 탔네.
토모: (화낼 기미로) 그럼 너희들이었으면 어떻게할꺼얏! 나에게 알려줘! 칙쇼!
코야: 뭐야, 삐- 의외로 간단하게 화내잖아(웃음)?
코야: 지금 초밥의 대목도, 바로 그런거아닐까(웃음)
토모: 자기신고해도 돼? 가라오케같은데 가잖아. 「다이테세뇨리타」 같은거 있으면 "이거 내 18번이에요." 같은걸 말해서 허들높여버려(웃음)
료군: 참말로? 나, 자기들의 노래같은거 잘 안부르는디.
토모: 진짜? 난 사람들이 "노래불러" 라고 말해서 거절한적 없는걸.
시게: 나는 저~~~~~~~~~~~~~~~~~~~얼대 노래안해.
코야: 나도, 어지간히 자기의 텐션이 올라간게 아니면 노래안해. 음, 테고시씨는 당연…
테고: (단호하게)노래해요.
일동: …역시
시게: NEWS노래말야, 혼자서 부르기 힘들지않아?
토모: 힘드네!
료군: 그렇제. 나도 몇번 노래한적 있는데말야, 혼자서 노래하면 기분나쁜 방향으로 가버려(웃음). (텐션높게)♪후레-후레- 키미니 보~쿠까아라~♪ 라고 혼자서하면 특히(웃음)
맛스: 나도 "노래해봐" 라고 들으면 노래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라오케에 혼자서 노래해도 그렇게 달아오르지 않아요.
일동: ………(무언)
맛스: 에, 이거 어떻게된거야(웃음)?
료군:아하하. 맛스-, 좋은 쯧코미
맛스: 아~ 놀랐다(웃음) 나도 별로 거절못하는 쪽이라고 생각해.
토모: 그렇지! 모두 거절같은거 하지마~! 점점 노래하자구!
시게: 아니~,나의 솔로NEWS는 솔직하게 심해(웃음)
토모: 거절하면 썰렁해지잖아. "아니, 조금…" 이라고 말하면, "무슨님
(나니사마)이냐" 가 될것같잖아.
시게: 핫(놀란 얼굴)
료군: (시게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오마에, 무슨 님이신거야(웃음)
시게: 우와~, 절대 들을거라고 생각했다~(웃음) 왜냐면 난, 평소에 노래안하니까. 다같이 가라오케에 가는 사람도 "평소 내가 노래하는거 본적있어?" 같은 느낌의 사람들이고…. 네거티브한 발언이어서 면목없지만(웃음)
코야: 나는, "다같이 노래하자!" 라고 말해. 그리고 가라오케안을 콘서트처럼 몰고갑니다(웃음).
시게: 가라오케에서 몰아가다니 굉장해. 랄까, 야마시타군의 지기싫어하는 이야기는 어디로(웃음)?
맛스: 그래도 NEWS는 모두 지기싫어하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야마시타군만 특별히… 라는 느낌없네.
료군: 그렇제. 거기에 지기싫어하는게 있으니까 모두 곤란한것도 완전히 없고.
맛스: 정말로 NEWS는 코야마 이외, 전원 지기싫어하네? 코야마가 큰일일거 같아(웃음)
코야: 확실히 난 밀어부치는것에 약해(웃음). "응, 아아, 그럼, 그렇게…" 가 되버려.
료군: 그래도 그룹에 한명은 그런녀석이 필요혀. 코야마가 있으므로해서 정리되는것도 많다고 생각하고.
코야: 아, 고마워.
료군: 코야마는 지기싫어하는것에 운운하기전에 협조성이 있는거에요. 엄청 도움되고 있어요.
코야: 우왓, 엄청 기뻐. 고마워!
료군: 괜찮여괜찮여! (그런데 아까의 버너를 손에넣어 악어모양쵸코를 굽기지작함)
토모: 잠깐 뭐하는겨! 불쌍하잖아! 그만둬!
료군: 괜찮찮여, 조금 하게냅둬!
코야: 이 두사람, 어른인지 애인지 잘 모르겠어~
코야: 눈치체고있어요~. 아마 「마이보스~」 에 출현할때쯤부터 확 변했어.
테고: 그런가
시게: 좋은 의미로 그때부터 스스로에게 자신이 붙은거아냐?
료군: 테고시, 머리 길렀네. 뭐여, 머리카락도 갈색이되고말여! 때벗었다고 할까, 조금 *난파(ナンパ,軟派)같은 분위기가 되서.
테고: 난파가 뭐에요?
료군: *경파(硬派)의 반대.
테고: 에, 경박하다는거에요?
료군: 옛날에는 경파라고할까, 순수무구한 느낌이었는데말야~
테고: 잠깐~, 지금 엄청엄청 경박하다는걸로 들리잖아요(웃음)!
료군: 그런뜻이 아니지만, 역시 머리색같은게 중요허구먼하고.
토모: 테고시는말야, 최근에 전보다 한층 더 현장에 음악을 가져와주네. 목이라고하는, 자신의 악기를 사용해서.
시게: 아아~ 언제나 노래하네요.
토모: (멋지게)그러니까 우리들 안에서는 언제나 멜로디가 흐르고 있어…
테고: 그런 멋진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야: 그래도 그 『현장에 넘치는 멜로디』 라는건 대체로 시게가 테마가 되는 가사만 바꾼노래네(웃음)
토모: 응. 가사중 『키미(당신)』같은걸 『시게』 로 바꾸는데 엄청 재미있는 음악으로 바껴(웃음)
시게: 전혀 즐겁지 않아요! 맘대로 사람이름을 써서, 유감이에요(웃음)!
―― 상냥하게 보살펴주는걸 좋아하는 평판의 케쨩. 역으로 보살펴준적이 있는 사람은 있습니까?
시게: 에, 평범하게 엄청 있습니다. 말한다면 이 페이지, 전부 그 이야기로 될텐데 괜찮나요(웃음)
료군: (딱잘라서)그건 곤란하니까 뭔가 하나를 픽업해주세요.
시게: 얼마전, 전차안에서…
코야: 아아 그거! 그건 정말 미안해!
료군: 뭐야뭐야, 뭔가 있었어?
시게: 쓰러졌었어요. 코야마.
일동: 에~~~~~~~~~~~~~~~~!?
코야: 이야, 그렇게 쓰면 어폐가 있어. 평범하게 서서 전차를 탔더니 엄청엄청 피곤해서 선체로 자버렸어(웃음)
시게: 옆에 섰더니 갑자기 코야마가 털썩해서 나는 "위험해!" 라고, 전차안에서 코야마를 안아버렸어요!
토모: 오오~ 좋네! 멤버아이야!
코야: 쑥스러워…
토모: 나는 코야마에게 보살핌받고있네. 차라던가 커피 가져다줘.
코야: "삐-, 커피로 좋아?" 라고말야.
토모: 그럴때는 나, 코야마가 아니라 "케짱, 고마워" 라고 말하도록 하고있어(웃음)
맛스: 코야마를 보살펴줄때라. 코야마에게 보살핌받는 사람이라면 한번에 알수있지만말야~
테고: 에, 그건 설마…
일동: 『(소리맞춰) 테고시!』
테고: 에~,(보살핌)받는건가, 나…
코야: … 자각 없구나(웃음). 길이라던가 전화로 자주 가르쳐주잖아
테고: 아아~ 물어보네. 그런가, 고마워!
시게: 코야마, 이건 스스로 점점 말하지않으면, 본인은 자각없어(웃음)
코야: 그렇네~
료군:테고시말야, 자주 코야마의 무릎위에 올라타고있지 않아?
코야: 그런거 자주있어. 그래도 그건 나뿐만이 아냐.삐- 무릎위에 있을때도 있어.
토모: 있어. 게다가 앉는것도옆을 향해서가 아니라 대면(얼굴을 마주보고)이니까(웃음)
테고: 그렇네요. 말하자면 그런거네요(웃음)
료군:나한테도 탄적있어.그러고보니, 시게한테는 벨로 않가제.
시게: 그렇네요. 내 무릎에는 안타주네요.. 그건 동갑(タメ)이니까 조금 쑥쓰러운게 있는걸까요(웃음)
코야: 테고시 나름, 탈 상대를 고르는거야.
테고: 뭐야 그거~. 확실히 시게한테는 타지않아~
시게: 그건 그거대로 조금 쓸쓸하지만(웃음). 그래도 안타줘도 괜찮으니까. 탄다는거 이상하잖아(웃음)
료군: 테고시랑 시게가 동갑이라는거는, 역으로 말하면,시게가 모두의 무릎에 타도 이상하지 않아… 라는 얘기여(웃음)
일동: 『…… (상상해보고있음). 꺄하하하하!』
시게: 자, 잠깐! 그렇게까지 웃지 않아도 되잖아요!
코야: 아니~~ 있을수없어~~!
료군: 미안미안. 그래도 시게의 그런 룩스는, 그런거 하면 안돼는거여!
시게: 테고시가 할수있으면,나도 야마시타군 무릎위에 대면으로 앉아도 돼잖습니까!같은 나이니까!
료군: 시게, 타기전이 "미안해요"라고 사과한다음에 탈것같혀(웃음)
시게: 그렇다고할까, 왜 테고시는 모두의 무릎위에 올라타나라는 이야기잖아요. 원점으로 돌아가지만(웃음). 타는게 당
연한것같은 이야기가 되버렸지만, 탄다는거 이상하지않아?
테고: 뭔가 안심되는걸~
맛스: 그러고보니, 나도 테고시를(무릎에)태운다거나 한적이 없어.
료군: (슬쩍)테고시, 맛스를 싫어한다고 말했는디.
맛스: 엣……
테고: 잠깐, 어디서 제가 그런걸 말했어요!? 말 안했어요~~~~!
토모: 나왔다, 무의미한 落としこみ(웃음)
료군: 아하하하
테고: WU을 읽는사람은 믿어버리니까, 그만둬주세요! 거짓말이야. 맛스 다이스키하니까!
료군: 둘사이에 흠이생겨서, 콘서트에서 지장있을지도 몰러(웃음)
맛스: 칙쇼! 『미소스프』 윗멜로디 불러도 하모니 안해줄꺼야(웃음)!
토모: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보면 정말 코야마는 엄청엄청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있네. 감사하고 있어.
코야: 이야, 나는 별로 보살핀다거나 싫어하지 않으니까. 전혀 고생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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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軟派 : 의견·주장이 강경하지 않은 파. 10대들은 여자 꼬시기, 여자꼬시기에 정신 없는 사람이란 뜻으로 사용.
* 硬派 : 강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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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도착하면 읽으려고 했는데.. 그랬는데.. 나도모르게 눈이가버린 대담ㅠㅠ
이거읽고나니 묘조대담해석 마저하기 귀찮지고orz
묘조가 엘리트그룹이었다면 윙컵은 초딩그룹. 애들 하나같이 저리 초딩같을까...-_-
자~ 증거를 보여주세요. 삐 무릎에서 테고가 얼굴을 마주보며 앉아있는 모습을!!!
왜 그러고 앉아!! 아주 애에요. 짐도 다 남이 챙겨줘야하고, 안챙겨주면 다른곳가서 험담할지 모르니까(피해자 = 타카히사 마스다)항시 옆에서 챙겨줘야합니다.
애들 이런 평소모습들로 NEWS 오리지널무비하나 찍으면 안될까요?
아빠 : 코야마 케이이치로[직업은 남자주부. 인기가수 야마삐의 남편. 성격이 여성스러워 집안일을 좋아해서 주부가 되었으며 가끔 너무 졸리면 설거지 하다가 서서자거나 밥먹다가 서서잠.]
엄마 : 야마시타 토모히사[직업은 가수. 사실 아빠로 캐스팅 하려다가 높이10cm의 슴가때문에 엄마역에 캐스팅됨. 남의 얘기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며 그저 눈앞에있는것에만 관심을 둠.]
큰아들 : 니시키도 료[직업 체육선생. 큰아들로서의 책임감은 별로 없고 그저 실없는 농담을 자주함. 남을 자주 비하하고 희롱함. 별명은 버력료로서 집안의 군기반장. 아빠도 휘어잡을 정도의 도도함을 가지고있음.]
둘째아들 : 마스다 타카히사[직업은 체육과학생. 오로지 체육만을 좋아하며 특히 수영스쿨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다님. 스포츠중 유일하게 볼링을 제일 싫어함. 먹을것을 좋아하며 특히 고기만두를 가장 좋아함. 자신의 방은 항상 깨끗해야하며 자신의 물건을 만지는것을 싫어함. (동생 테고시유야가 자신의 선글라스와 목도리등을 몸에 두른후 형들을 기쁘게 해주겠다며 재롱피우는것을 보고 엄청 화낸경력 있음 ← 윙컵대담 뒷부분 이야기) 큰형인 료와는 사이가 않좋음.]
셋째아들 : 우치 히로키[직업은 호스트. 호스트가 하고싶어 가출함. 오사카지역에서는 따라올자가 없는 호스트계의 별. 샤프한 외모와는 달리 핑크색을 가장 좋아함. 아침일찍 집에와서 자신의 특기인 테고시안기를 한 후 아빠와 유원지에 다녀온 후 큰형인 료와 한방에서 자고 다음날 오사카로 다시 내려가는일이 종종있음.]
넷째아들 : 카토 시게아키[직업은 작곡가. 엄마의 곡을 쓰고있음. 똘똘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엄청난 보케의 소유자. 머리는 좋아서 항상 1등을 놓치지 않으나 평상시 그 좋은머리를 잘 사용을 못함. 아빠와 가장 사이가 좋음. 외모는 큰형보다 늙어보임.]
다섯째아들 : 테고시 유야[직업은 가수연습생. 뛰어난 가창력으로 엄마의 신뢰를 받고있음. 동안의 얼굴로 자주 막내인척함.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모든일에는 자신이 중심임. 항상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발언함. 큰형의 사랑을 받고 있음. 누가 자신을 챙겨주지 않으면 이동네 저동네 그사람을 험담하고 다님. 찌찌가 작음.]
막내아들 : 쿠사노 히로노리[직업은 복서. 항상 합숙소에서 생활함. 일본챔피언으로 세계챔피언을 노리고 있음. 막내이지만 바로 위의 형인 테고시에게 외모로 밀리자 시기하고 질투함. 엄마와 친함. 가수로는 어셔를 좋아해 항상 따라하고 다님.]
누가 이걸로 소설한편만 써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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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중국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