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ークゲストはNEWSの加藤成亮。司会の太一が番組内で「シゲさん」と命名し、度々話題にのぼってきた加藤が遂に番組にやってきた!
토크 게스트는 NEWS의 카토 시게아키. 사회자인 타이치가 방송내에서 「시게상] 이라고 명명하고, 몇번이고 화제에 올라왔던 카토가 드디어 방송에 찾아왔다!
今回の収録を一言で表すならば、まさに「爆笑60分」!番組始まって以来の爆笑回数に、司会の太一が収録後 思わず「2本分はいけたな・・」と つぶやいたほど。スタッフの中にも笑い疲れる者が出るなど、記憶に残る(?)収録となった。
이번 수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야말로 「폭소 60분」 ! 방송이 시작된 이래의 폭소횟수에 사회자인 타이치가 수록 후 무심코 「2회분은 됐겠네...」 라고 중얼거릴 정도. 스탭중에도 웃다 지친 자가 나오는 등 기억에 남는(?) 수록이 되었다.
そんな爆笑トークのメインテーマは、「エリートだったシゲさん」。ジュニアになってから、とんとん拍子にドラマに出演し、NEWSのメンバーにもなったシゲさんが語る「自分自身のエリートっぷり」に、太一は大爆笑。当時加藤が作ろうとしていた「加藤王国」とは?そしてそのエリート時代を経て、 NEWSになってから経験した挫折とは?「今はとにかく謙虚になりました」と言う加藤が、自分自身の言葉で率直に語るトークは必見!
그런 폭소토크의 메인테마는 「엘리트였던 시게상」. 쥬니어가 된 후부터 통통박사에 드라마에 출연하고, NEWS의 멤버가 된 시게상이 말하는 「자기 자신의 엘리트모습」에, 타이치는 대폭소. 당시 카토가 만들려고 했던 「카토왕국」 이란? 그리고 그 엘리트 시대를 거치고, NEWS가 된 후 경험한 좌절이란? 「지금은 어쨌든 겸허하게 됐습니다」 라고 말하는 카토가, 자기자신의 말로 솔직하게 얘기하는 토크는 필견!
そんなシゲさんのエリート時代を振り返るVTRには、嵐・NEWS・KAT-TUNのメンバーの懐かしい姿も多数登場!
そしてシゲさんへのVTRコメントには、Hey!Say!JUMPの薮・八乙女が登場。一応先輩であるはずのシゲさんにむかって「シゲ」を連発する2人の、愛ある(?)コメントをどうぞお楽しみに。
그런 시게상의 엘리트시대를 돌아보는 VTR에는, 아라시 ・ NEWS ・ KAT-TUN의 멤버의 그리운 모습도 다수 등장!
그리고 시게상에게 보내는 VTR 코멘트에는, Hey!Say!JUMP의 야부 ・ 야오토메가 등장. 일단 선배인 시게상을 향해 「시게」 를 연발하는 두사람의 애정어린(?) 코멘트를 부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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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쓰여있으면 너무 기대하게 되잖아!!
얼마나 알차게 수록했으면 2회분이라는 얘기까지 나오니.
아무리 생각해도 타이치는 시게상을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