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웹펌.
D - DJ, T - 테고시, M- 맛스
서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유야가 맛스의 취미는 쇼핑이라고. 맛스는 「저 테고시의 수제쿠키 먹어본적 있어요.」 M 「테고시가 직접만든거. 좋네요.」
D 「에-! 쿠키?」
T 「아하하하하하!!」
D 「그게 꽤 좋아요. 그렇다기보다 쿠키만드는것 자체가 굉장해요...」
T 「그렇죠!」
M 「뭐,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지만...」
T 「잠깐잠깐! 어이, 어이, 스탭분들 모두 맛있다고 말해주었다구!」
D 「(웃음) 스탭의 분도 만들었어?」
T 「우선 봉투에 담아와서, 그날 CD회사의 스탭분들에게 줬다던가.」
D 「이야~」
M 「모두 오이시이 오이시이 라고 말해주긴 했는데, 사교의 말이라고 할까..」
T 「이야이야, 첫도전이었으니까요.」
D 「첫도전입니까? 좋은거잖아요-.」
T 「그렇죠?」
M 「조금 기분나빴지만 말이지요. 『나, 쿠키만들어왔는데-』 같은. 『에에-!』 같은.」
맛스- 도S모드 작렬! 그래도 꽤나 맛없었던건 사실같아요. w DJ분이 DVD를 본것 같아서, 지금의 발언도 포함해서, 맛스가 언제나 유야를 괴롭히고 있다, 같은 인상을 가
져버버린것 같습니다.w
「여자아이였다면 서로 여자친구가 되고싶다고 생각합니까?」
T 「어떨까요---. 맛스의 이성에 대한 태도라던가 본적이 없는데요, 역시. 어쩌면 쓴말할지도 모르겠고, 상냥
할지도 모르고. 그것을 보고나서 정하네요. 그래도 별로 안변할것같은 기분이들어요. 변함없이 상냥할까
나.」
M 「지금의 나는 좋지?」
T 「아, 지금의 맛스라면 사겨요.」
M 「오--.」
T 「변하지 않는다면.」
D 「자아, 반대로?」
M 「저는 조금 싫을... 지도몰라요.(웃음)」
T 「아--. 수고했습니다!」
M 「(웃음)」
D 「어떤 부분이?(웃음)」
T 「(조금 기운없이) 그런가...」
M 「이야, 싫지않아요. 싫지 않지만, 좀더 다른 남자도 보고싶을까나.」
D 「아하하하하!」
T 「이외에 멋있는사람이 있겠죠, 같은 느낌? 그거(웃음)」
D 「그거 여러가지를 맛보고싶을 뿐이잖아요?」
M 「이야, 틀려요. 좋은점있어요 테고시.」
D 「아하하하!」
M 「그래도, 굳이 이렇게나 가까이있으면.」
T 「부끄럽네요. 완전히 부끄러워요. 이 부스에서 나간 후가 부끄러워요. 우하하하.」
M 「『도-모』같네요(웃음).」
킷스를 발매하고나서부터 둘이서 가라오케가 가지 않았지만, 유야는 친구와 노래했다. 덧붙여 유야는 맛스파트로. 맛스도 친우와 가서 「노래하봐」 라고 들어서 혼자서 노래했는데, 시타하모여서 「아래? 혼모노와 달라!」 라고 들었다. PV의 스페셜ver.에서 유야가 카메라를 지나치게 본 사건에 대해서. 「완전히 틀렸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일부러 그런거 아니었어?
여름에 반드시 가는곳은, 둘다 풀장. 이전에 모테마파그의 풀장에서 유야가 친우 세명이서 갔었을때 우연히 맛스와 만났다. 그런데 모두 연하면서 「아앙?」 같은 태도였다는 맛스w 「나중에 혼냈습니다. 『맛스는 연상이라구!』 라고.」 하는 유야.w 도라에몽을 닮은 민완(敏腕) 매니져가, 바쁜 스케쥴을 잘 조절해서 오프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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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들어나는 테고마스의 관계.
멤버들 전원이 같이 있으면 도S모드인 테고시씨는 맛스와 둘만 있으면 도M로 돌변.
멤버들 전원이 같이 있으면 도M모드인 마스다씨는 테고와 둘만 있으면 도S로 돌면.
쿠키는 제이웹에 사진도 올라었다는데 보고싶네요.
일웹에서는 다들 소리모아 초딩이 만든것 같다고 하던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