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덕/ゆくゆく神様
070408 Ya-Ya-Yah
스파클링BM
2007. 4. 20. 04:26
(왜 싱크 안맞지-_-)
전 또 처음부터 테고시씨 고생하면서 결혼식 준비해서 감동받고 눈물흘린줄 알았죠.
그런데 다른애들이 고생해서 다 꾸며놓으니까 갑자기 케익하나들고 나타나서 질질짜기나하고.. ㄲㄲㄲ
소중합니다.
14일예고를 보니 그쪽이 더 재미있을것 같은 이 기분은...
하여간 표정만 보면 혼자 일 다하는것 같죠.
중얼중얼조잘조잘.
뭐가 그렇게 하고싶은말이 많을까요?
그런 기세를 잇테Q에서도 보여주기를...ㅠㅠ
수트입고 나무나르는 사와야카한 아이도르 테고시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