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테고시
NEWS 테고시, 올 겨울에도 시대극 주연에!
NEWS 테고시 유야가 주연을 맡는 후지계 시대극 「うそうそ」가 올 겨울 방송이 결정됐다. 하타케나카의 인기 시대극 소설 시리즈가 원작으로, 07년 11월에 방송된 「しゃばけ」의 제 2탄. 몸은 약하지만 요괴를 끌어 들이는 능력을 가지는 젊은 주인 · 이치타로를 연기하는 테고시는 「조금이라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서 『 제 1탄보다 제 2탄』 이라고 듣고 싶다」고 의욕 만만. 전작에 이어서 Hey! Say! JUMP의 타카기 유야도 중간관리자역으로 출연이 정해져 있어 화제를 부르고 있다.
「전작이 방영됐을 때 시리즈 제 1탄으로 이름을 붙였던 대로, 이미 시리즈화는 정해져 있던 것 같습니다. 제 1탄에서는 라이벌 프로그램으로 테레비 아사히의 「点と線」이 방송 되어 시청률을 걱정했지만, 결과는 14.4%로 그런대로 괜찮은 성과. 테고시의 연기도 익숙치 않은 시대극에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성장해가는 귀여운 젊은 주인” 이라는 원작의 이미지에 딱 맞았습니다. 원작은 이미 시리즈6까지 나왔기 때문에, 드라마가 계속 되는것도 있겠죠」(드라마를 잘 아는 기자)
드라마에서는 영능력이 있는 역인데, 사실 테고시도 「비를 몰고 다니는 사나이」라는 능력(!?)의 소유자. 가는 곳마다 비를 내리게 해 드라마 촬영때도 크랭크인부터 비 축제이거나, 중요한 씬을 찍지 못했던 전과가 있다고 한다. 이상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공통점에서 드라마 촬영도 순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
한편, 「ごくせん3」에서 “드물게 보는 무” 라고 매우 나쁜 평가를 받은 타카키의 연기(기사 참조)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 오면 반납 될까!?
원문 : http://www.cyzo.com/2008/07/post_776.html
테고시가 연기로 욕을 안먹다니... 역시 마이보스 마이히어로때 연기력이 늘긴 했다.
그때 나가세군이 가르쳐줬을 태고, 또 애가 오버연기 하나는 기똥차지 아마? ㅋㅋ
그나저나 타카키 어쩔꺼야 ㅠㅠ
근데 정말 연기가.. 흠... 앞으로 잘하면 되겠지;;
지금 못하는 것 보다 앞으로 성장하는게 더 중요하니까.
여튼 이번엔 시청률 대박쳤음 좋겠다.
그래서 다음 또 다음 시리즈 제작하는데 망설임 없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