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덕/NEWS Station

070702 케짱뉴스

스파클링BM 2007. 7. 3. 12:24



피어캐스트가 맛이갔는지 이상해서 결국 본방으로 못듣고... 건너나라에서 받은 즈질음질로 들었더니 잘 못알아 듣겠고 귀만 아프고...ㅠㅠ 


 



초반부터 평소보다 더욱 텐션높은 두사람. 녹음시작 전에 무슨일 있던겨?

곧있으면 테고시씨의 아이가타시의 생일. 약간 우에메센으로 "21살이에요. 아이카타가. 혼또니" 그리고 다음은 게시의 생일. 또 우에메센으로 "드디어 20살이에요."

맛스생일선물 얘기하다가 그녀석 센스따위 알고싶지도 않다는것으로 결론낸 케짱.. ㅋㅋㅋ 테고시씨 이번엔 꼭 맛스에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리다에게 생일선물 전달못한 테고시씨. 분명 웹일기에서는 사뒀다고 했는데 아직도 안줬나보군. 언제줄래? 테고시씨 선물산 후일에 분명히 만난걸로 알고있는데.


JMHA코너는 벨로 재미없었으므로 패스. 단지 테고시씨 웃음소리는...ㅋㅋㅋㅋ 





아저씨 같다...-_-



- 7년간 친구로 지냈던 사람과 사귀게 되어서 호칭을 바꿔야할것 같다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는 사연. 케짱은 '코야마' 라고 불리면 차가운것 같으니까 '케.이.치.로.' 라고 '로' 까지 불렸으면 좋겠다고 계속 강조.
오네가이~ 래....ㄲㄲㄲ

- 대학교가 되서 놀란것이 있는데, 모두가 간접키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사연. 아무래도 남녀가 그런다는것 같은 테고시씨. 자기는 여자친구가 있으면 절대 안하고 없다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마셨던 페트병을 먹으라고 준다면 초 도키도키한다는 케짱. 아.. 순수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앤딩. 코야 오사카공연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