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L덕/上ハモ下ハモ
FM大阪 Scramble 레포중에서 ②
스파클링BM
2007. 6. 9. 04:06
레포가 추가된 관계로 또 퍼왔습니다.
맛스는 이날 또 그 무좀(-_-)양말을 신고 왔나봅니다.
그리고 아카펠라로 킷스~ 를 불렀는데 너무 잘불러서 글쓴분이 미치는줄 알았답니다.ㅠㅠ
-
DJ 「아카펠라로 노래해주셨는데요, 하나더 부탁드립니다. 테고마스팬을 상대로, 예를들면 킷스~ 돌아가는길의 러브송~ 으로 여자아이와 두사람만이 돌아갈때,「그럼 이만.」이라고 말하기전에 키스하거나 하잖아요?」
テゴマス 「오오오오오오!」
DJ 「그 키스를 하기직전의 세리후... 뭔가 말해준다면...」
テゴ 「그것은 뭐, 사귄다는 설정이네요?」
DJ 「마아~ 그렇네요. 첫키스라는 느낌으로도 좋아요. 자아... 테고시씨부터.」
テゴ 「저는... 설정한다면, 첫데이트의 돌아가는 길이라고 할께요.」
아노사..., 오늘 하루종일 계속 같이어서 여러가지로 즐거웠잖아? 그래서... 이렇게 둘이서 돌아가는것도 좋지만말야. 뭔가 오늘하루, 너를 보면서.... 아핫 키스하고 싶어졌어
DJ 「우와아아아아아!」
マス 「우와~ 가 아니에욧! 기다려봐! 달라!」
テゴ 「바-카---------앗!」
(다메다시하는 맛스도 웃기지만 바카는 뭐에욧! 바카는!!!!! 진짜 사귀는것 같고-_-)
DJ 「에에~? 로만틱하잖아요?」
マス 「틀려요~.」
テゴ 「뭡니까!?」
(급 까칠해지는 테고시씨)
マス 「지금, 테고시가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잖아? 만약에「장난치지마」라고 들을수도 있잖아요?」
(맛스 이 멍청이. 테고시가 사귀는 설정이라고 했잖아? 또 정신을 어디다 판거야? 뭐, 테고시 쳐다보느라 혼이 나갔겠지... <- 야!!)
DJ 「이야~ 정말 로민틱했어요~ 부끄러워져버려요. 자아, 조금 지적한 마스다씨는?」
マス 「시츄에이션적으로는... 둘이서 영어회화학원에 가서, 조금 영어에 빠져있는...」
テゴ 「아- 하이하이, 나루호도.」
マス 「한마디,」
I wont you
テゴ&DJ 대폭소~!!!
-
이로서 이날의 맛스는 음주방송으로 판명났습니다.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요즘 저 라디오레포 자꾸 퍼오는 이유는....
테고마스 메이져한번 만들어볼려고 그러는겁니다.
메이져되면 본격적으로 파야짐. 메이져되기 전에는 은근슬쩍 소스만 뿌릴겁니다.
왜냐면 저 스스로가 너덜너덜 되버리니까-_-